35개월 아이를 데리고 떠난 #제주여행 지금은 39개월 아이지만 늦게라도 후기 올려봐요 ㅋㅋ 여기 부모님 모시고 가기도 좋았고, 데이트하기에도 좋을것 같았고, 아이랑 가기에도 정말 좋았거든요 렌트카를.끌고 온 이곳. 저녁 먹고 갔던걸로 기억해요매표소에 가서 표를 구매했구요 기차타러.슝슝 가는.길 ㅋㅋ진짜 운이 좋았던게 저희가.간날 부터 야간관람이 시작되었데요 그래서 느즈막히까지 #제주에코랜드 에서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. 첫번째.역에서 내리면 걷는 길이 나오는데 한폭의.그림같은 풍경들이 계속 나와요 아이와 다닐때 유아차.없으면 큰일날 곳 ㅋㅋㅋ 근데.또 중간 중간으로 계단이 나타나서 유아차 끌기 난감한 이곳 ㅠㅜ 그렇다고 안걷기엔 풍경이 너무 예쁜 이곳 !!ㅠㅠ 이정표를 보고 길을 따라가기도 했어요 다음..